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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따가운 햇빛, 자외선 주의

{앵커:
야외활동이 부쩍 늘어나는 요즘,
자외선 노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시기입니다.

햇빛이 따가워지면서 눈과
피부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자외선!

자외선은 눈의 노화와 함께
눈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동민/안과 전문의}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가져와 눈질환을 초래할 수 있고, 수정체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변색되고 시력저하, 노년층의 경우 자외선이 황반변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수요도
늘고 있는데,
유행을 쫓는 스타일보다는
기능성을 우선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검증이 안된 저질렌즈를
사용하면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성윤/안경매장 대표}
"렌즈 균열로 빛이 산란, 잘못하면 눈에 치명상, 안쓴만도 못해"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피부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일반적인 선크림부터 스틱과
스프레이까지 자외선 차단제품의
종류도 가지가지, 기능도 다양하지만
알고 써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노민지/백화점 화장품매장 매니저}
"자외선 차단에 효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뜻하는 SPF지수가 30이면
6~7시간,50이면 10시간 가량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흡수되는 시간을 고려해 최소 30분전에는 발라야,, "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촉진제라
불릴 만큼 피부의 적입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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