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라이트 캠페인 뉴욕광고제 입상, 부산

부산시는 임산부에게 대중교통 좌석을 양보하는 핑크라이트 캠페인이 국제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뉴욕 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전 세계 65개국에서 5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올해 뉴욕 페스티벌에 입상한 핑크라이트 캠페인은 부산시가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고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임산부에게 부산-김해 경전철의 좌석을 배려하자는 시민운동입니다.

핑크라이트 캠페인 영상은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최근까지 70만명 이상에게 전파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부산시의 저출산 극복 캠페인인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기 쉽고 재미있는 방식의 캠페인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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