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 입지 발표를 한달 앞두고,내일(25일)부터 사흘간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두 후보지를 놓고 전문가 자문회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내일은 부산시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가덕도의 장점을,26일에는 경남과 대구경북,울산시측 전문가가 참석해 밀양이 최적지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마지막 27일에는 수도권 항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가 열립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62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475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1044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551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095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4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7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이 오상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