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흥시장 인도 진출…사무소 개설, 부산銀

새로운 동력을 찾아 국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글로벌 신흥시장인 인도에 진출합니다.

부산은행은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BNK 부산은행 뭄바이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엽니다.

인도는 인구 세계 2위, 구매력 세계 3위의 신흥시장이며, 특히 인도 뭄바이는 의류와 신발업종의 우리 기업 진출이 활발한 곳입니다.

부산은행은 사무소 개소에 앞서 지난달 29일 인도 당국으로 사무소 개설 승인을 받았습니다.

개소식에는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 인도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인도를 방문할 서병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합니다.

뭄바이 사무소 개소로 부산은행 국외 점포는 중국 칭다오 지점,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 미얀마 양곤 사무소 등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납니다.

뭄바이 사무소는 앞으로 본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조사와 정보 수집, 현지금융제도와 산업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BNK금융그룹은 일정기간 사무소 형태로 운영한 뒤 무역금융 등을 담당할 영업점 전환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월 “GREAT BNK 2020 비전”을 선포하면서 전략목표의 하나로 아시아 중심의 국외 진출 확대를 선언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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