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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입지결정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몇몇 증시 종목들도 출렁

{앵커:이처럼 신공항 입지결정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몇몇 증시 종목들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른 바 신공항 테마주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묻지마 투자에 대해서는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소식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발표 한달여를 앞두고 신공항 논란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대거 급반등을 했습니다.

{CG:}
가덕도 인근에 땅이 있다고 알려진
D업체가 대표적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CG:}
역시 가덕도에 땅이 있어 테마주로 분류된 Y업체도 이틀만에 28% 오른 가격에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신공항 여파는 최근만의 일이 아닙니다.

{CG:}
밀양과 가까운데 공장이 있다는 B업체의 주가를 지난 연말과 비교해보았더니 반년만에 무려 9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역시 밀양에 공장이 있다는 한 업체도
반년만에 주가가 84%가 올랐습니다.

물론 주가 상승 요인은 복합적이지만, 신공항 여파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음을 보여줍니다.

{StandUp}
{수퍼:김상진}
“시장에서 소위 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어림잡아도 30개가 넘습니다”

이 가운데는 어느 정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목도 있는 반면 단순히 입지장소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테마주로 묶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수퍼:”묻지마투자”는 손실입힐수도…경계해야}
여기에 특정 지역으로 신공항이 결정날경우 반대측 테마주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것이 뻔합니다.

도박식 투자는 금물이라는 말입니다.
{인터뷰:}
{수퍼:이광호 이사/BNK투자증권 리테일본부장 /신공항 테마주의 경우 지난 2011년 정부의 타당성 용역 결과가 무산된 시기에도 비슷한 급등락 양상을 보인봐 있어 다음달 발표시점 직전 추정매수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용수}
사안 때마다 테마주라는 이름으로
갑작스레 등장했다가 거품처럼 사라진 종목들이 많았던만큼 실적과 미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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