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2016 “오월의 향연”전/ 6/10까지, 타워아트갤러리}
타워아트갤러리가 개관 33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기획전인 “오월의 향연”전
아름다운 계절 오월.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명성 있는 원로작가 등 40인의 작품을 한 곳에 모았는데요.
서양화에는 오세효, 이수, 송대호, 이태길 등
한국화와 서예, 문인화에는
오재수, 정운재 등
조각, 공예에는 김외칠 한상엽 등
총 마흔명의 작가의 작품을 이곳 타워아트갤러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개성 있는 작품이 전시되는 “오월의 향연”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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