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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삼성, 차기 신형차 QM6로 확정

{앵커:
지역기업인 르노 삼성이 오늘(25) 부산에서 하반기에 발표할 신형 SUV의 이름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바로 QM5의 이름을 이은 QM6 가 그 주인공인데 최근 터진 배출가스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르노 삼성이 공개한 신형 SUV의 이름은 QM6 입니다.

QM5의 후속모델로 다음달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박동훈/르노 삼성 사장/QM6로 결정을 했습니다. QM6도 저희가 예상했던 대로 9월에 새롭게 출시가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QM6라는 이름은 SM6의 성공에서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르노 삼성의 지난달 판매량은 2만 2천대

이가운데 내수는 8천 5백여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나 늘었습니다.

단연 신차 SM6 효과입니다.

여기에 하반기 QM6까지 더하면 내수 10만대도 어렵지 않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불거진 경유차량 배출가스 파문이 걸림돌입니다. 르노삼성차 중에 지난해 큰 인기를 끈 QM3의 경우 인증기준보다 무려 17배나 많은 배출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배출량 조작의 중심에 선 닛산이 르노와 동맹 협력관계인 점도 악재입니다.

하지만 르노 삼성은 SM6 경유차와 QM6 출시 모두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동훈/르노 삼성 자동차 사장/주행할때는 실험실과 조금 다른 상황을 겪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배출량이 나온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해 우리도 인지하고 지금 계속해서 교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2만대 생산을 넘어 올해 25만대를 목표로 판매에서도 한국GM을 넘어 국내 자동차 3위를 노리고 있는 르노 삼성이 하반기에는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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