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세무사 운영 협약, 경남도-부산세무사회

경남도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 마을세무사” 제도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서민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도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협조를 받아 도내 368명의 세무사 중 평소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마을세무사 48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마을세무사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다음 달부터 도민이 세금 고민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단위로 지역을 맡아 상담활동을 합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를 지원합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도와 시·군 홈페이지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해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마을세무사 사무실이나 주민센터 등에 마련된 상담실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준표 지사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서민이 부담 없이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고,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좋은 서민 정책”이라며 “많은 도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전문성 있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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