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6중 철문을 갖추고 불법 오락실 영업을 한 혐의로 종업원 28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업주 61살 정모 씨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건물에 게임기 90여대를 설치해놓고 불법 사행성 오락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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