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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봄의 끝자락, 봄축제 절정

{앵커:오늘은 5월의 마지막 휴일이었습니다.

사실상 봄의 끝자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는 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의 발길로 부산*경남 전역이 북적였습니다.

김상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꺼리낌없이 강으로 뛰어드는 사람들.

진주 남강은
거대한 수영장이 됐습니다.

올해로 4년째,
남강 수영대회는 깨끗한 환경과 독특한 정취로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창희/진주시장/"우리 남강물이 전국 강물중에 제일 깨끗한 물이다. 수영을 스포츠라기 보다는 축제로 승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생각된다.) }

조각공원으로 변한 해운대 백사장,

한계가 없는 모래의 변신이
사람들이 매혹시킵니다.

모래조각과 사람이 어우러진
해변,

해운대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초등학생 병사들이 지키는
금정산성,

색다른 체험에 푹파진 어린이들의
눈매가 매섭습니다.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는
어느해 보다 다양한 세부행사로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정재민/부산 덕천초등학교/"방패들고 저 멀리까지 보면서 지키는 (병사) 체험이 제일 독특했다."}

봄의 끝자락을 맞아 절정에 오른 다양한 봄 축제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계절은 본격적인 여름으로 넘어갑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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