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도심 대로변에서 아무 이유없이 길을 걸어가던 여성 2명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오후 5시쯤 부산 명륜동에서 70대 할머니와 20대 여성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이며, 경찰은 오는 31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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