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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아침신문읽기-국제신문-미세먼지, 고혈압 발생율 높여

5월 31일 아침신문 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 2면입니다.

미세먼지가 고혈압 발생률을
높인다는 기사입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대기오염 물질과 심혈관질환 유병률을 1년동안
살펴 본 결과라고 하는데요.

특히 대기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의 경우 고혈압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은 미세먼지주의보가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데다,
초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 증가율도
상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에서 미세먼지 배출원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가 인체에 주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80세 이상 폐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폐암진단을
받은 환자 9백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인데요.

특히 80세 이상 폐암환자는
지난 2014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금연이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연구 결과네요.

경남도민일보 보시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황당한 저출산 대책에 대한 기사입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혼인 통계에서 혼인건수가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인구보건복지협의회의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비용과 출산*양육 부담을 결혼 늦게 하는 이유로
뽑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단체 미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만남의 기회가 부족해서
결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부담이 결혼 거부의
큰 이유인데, 미팅 대신
안정적인 일자리 등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일보입니다.

3D 가상 인체로
키와 보폭까지 계산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기사입니다.

CCTV 등에 얼굴을 가리고 나오거나
정확힌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간첩과 같은 경우, 범인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과수 연구원들이 스켈리턴이라고
불리는 3D 그래픽 프로그램은
가상 골격을 이용해 용의자의
키와 보폭까지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생체인식을 통해 분석하는 경우도 많아 이를 통해 해결한 형사사건이 3천여건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또 CCTV에 희미하게 찍힌
자동차번호를 복원하기도,
차체가 얼마나 가라앉았는지를 통해
실은 짐의 무게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3D 기술들이 목격자의 증언, 용의자의 진술보다도 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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