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부산공간포럼, 디지털시대에 맞는 디자인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포럼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는 6월 1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적 융합을 통한 장소 만들기”를 주제로 부산공간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영숙) 주관으로 인간과 공간의 문화적 교감과 융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합니다.

포럼 발제자로 초청된 박인학 가인디자인그룹 대표는 월간 인테리어의 발행인이자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알파 디자인 시대의 오메가 디자이너”라는 주제로 네트워크융합, 빅데이터 등으로 촉발된 정보 혁명시대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을 디자이너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채정우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는 공공디자인과 미디어스페이스 분야의 전문가로, 이날 포럼에서 공공디자인 분야의 트렌드와 향후 전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채 교수는 “스마트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키워드”를 주제로 무한한 지식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문화적 융합을 통한 매력적인 장소를 만들기를 위한 디자인 항목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주제강연이 끝나면 박혜경(인제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동식(부산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손찬(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초빙교수, 윤지영(동서대 디자인대학) 교수, 김승호(동아대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도시와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사무국(☎051-744-7761)으로 하면 됩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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