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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를 해양낚시공원으로 업그레이드

{수퍼:}
{앵커:요즘 연안어업은
'잡는 어업에서, 가두리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바뀐지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해상 가두리를
해양낚시공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어촌마을이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남해대교가 멀리 보이는 하동 금남면
대치마을 마을어장입니다.

모자처럼 생긴 법구섬,수령도 등이
마을 어장을 마치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합니다.

이곳에 경남도와 하동군이
지난 2009년부터 48억원을 투입해
'해와 달' 해양낚시공원을 개장
했습니다.

11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해상에는 콘도형 낚시터,
좌대형 낚시터 등이 갖춰졌습니다.

소문이 나면서 부산과 광주전남권에도 낚시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강형길 광양시 중마동/고기가 좀 나와요. 지금 숭어랑 감성이 씨알이 작아도 감성돔 하고..혼자와서 즐기고 가기는 좋죠.}

해상 가두리 낚시터는
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가두리에는 참숭어와 참돔,볼락 등이
가득합니다.

하동군은 해상 낚시터 가까운 곳에
있는 갯벌체험장, 노량항,노량대교
등과 연계해 복합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병희 하동부군수/남해안 관광벨트를 이쪽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코스를 개발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해양낚시공원 운영을
위해 마을어장에 어린볼락 2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농업이 제조와 판매,서비스를 결합해
6차 산업으로 나아가듯이 어업도
체류형 복합관광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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