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합동 금연캠페인이 오늘(31) 부산
금연지원센터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부산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등이 주최한 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상담이 가능한 건강체험터가
운영됐으며 부산지역 중학생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금연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제 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합동 금연캠페인이 오늘(31) 부산
금연지원센터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부산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등이 주최한 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상담이 가능한 건강체험터가
운영됐으며 부산지역 중학생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금연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