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방산·장비대전 개막, 국산 최신 무기 모였다

최신 국산 무기 체계와 방위산업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 “2016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KDEC)”이 1일 방위산업 메카인 경남 창원시에서 개막됐습니다.

격년제 행사인 이 전시회가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K-9 자주포, 수리온 헬기,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나라 방산업체가 만든 최신 무기체계, 군용부품, 장비 등 다양한 방산제품을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화·한화탈레스·한화테크윈·한국항공우주산업·LIG넥스원·S&T중공업·퍼스텍 등 방산업체들과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민수업체들이 자체 생산한 우수 제품을 선보입니다.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컨설팅관에서 지금까지 방위산업 국산화 과정과 벤처지원사업 성과를 보여줍니다.

육·해·공군은 국산화 장려관을 통해 부품 국산화 대상 품목 350여종을 전시합니다.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방위사업청과 창원시, 국방기술품질원, 경남대학교, 한화테크윈, 경남방산클러스터는 창원 방위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합니다.

방위산업청과 방산업체들이 공동으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하고 방산분야 신규 수출업체를 발굴하는 설명회도 열립니다.

부품 국산화 발전세미나, 전력지원체계 발전 컨퍼런스, 국방벤처 발전포럼, 국방품질경영 시스템 발전세미나 등도 개됩니다.

일반인들을 겨냥한 체험행사도 풍성합니다.

드론을 직접 조종하거나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비행·사격훈련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군인들 사이에서 일명 “황금마차”로 통하는 이동PX도 등장해 군용품을 판매합니다.

군인들이 전장에서 먹는 전투식량도 맛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육·해·공군 군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 창원시가 공동주관한다. 국방부, 경남도, 육·해·공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학연구소가 후원했습니다.

창원시는 전시회를 찾는 해외 무관, 바이어, 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창원국가산단내 주요 기업체를 둘러보는 산업관광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등록 시 현장에서 빨리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dec.or.kr)나 전화(055-751-5748)로 하면 됩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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