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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미세먼지 일주일째 부산경남의 하늘을 뒤덮고 있고 오존 농도까지 높아진 상태

{앵커:
이례적인 5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부산경남의 하늘을 뒤덮고 있고
오존 농도까지 높아진 상태입니다.

대기로부터의 위협,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합천*창녕*함안*밀양, 이틀째 폭염주의보}
경남 합천과 창녕, 함안과 밀양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육박했던 합천은 오늘도 31도를 넘어섰습니다.

부산도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해 올해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수퍼:이성민/부산 안락동 “5월부터, 벌써부터 덥기 시작하니까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많이 덥다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수퍼:미세먼지 심각, 일주일째 상황 지속}
이렇게 한 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창문을 열어둔 집이 별로
없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부산 경남은 오전부터 “한때 나쁨”
단계가 계속 이어졌는데
일주일째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StandUp}
{수퍼:주우진}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오존 입니다.”

폭염과 미세먼지 속에 오늘 부산 중부권역에 오존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존 농도 증가는 미세먼지에서
파생된다는게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인터뷰:}
{수퍼:홍영습/동아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니까 (미세먼지 속에) 포함돼있는 질소산화물이라든지 유기물과 광화학 반응에 의해서 2차적으로 오존 같은 2차 오염 물질이 발생합니다. 큰 범주로 볼때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안에 넣어서 (관리해야 합니다.)”}

오존 농도의 증가는 심각한 심혈관
호흡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국주호}
이번주 비 예보가 없는만큼 현재
기상 상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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