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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부산 가덕도 또는 경남 밀양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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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 또는 경남 밀양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대형 공항이 들어서면 주변의 환경훼손은 불을 보 듯 뻔하지만
문제는 피말리는 유치경쟁으로 인해 한참이나 뒷전으로 밀려나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정부/신공항 입지 한달 내 결정 전망}
부산 가덕도냐 경남 밀양이냐!

신공항 입지가 한달이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유치경쟁은
전쟁수준입니다.

취재진은 공항유치 이슈에 가려진
환경훼손 부분을 짚어봤습니다.

먼저 밀양 하남들녘으로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입니다.

{수퍼:밀양 하남들녘 선정시/산봉우리 4~27개 절개}
지금까지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산봉우리만 최소 4~5개, 최대 27개를 잘라내야 합니다.

{수퍼:주변 산들 생태적 가치 조사 없고, 훼손 영향 논의도 전무}
깎여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각 산들이 가지는 생태환경적 가치에 대한 조사는 아직 없습니다.

깎여나갔을 때의 영향도 관심의 대상에서 아직 멀리 있습니다.

{수퍼:주남저수지*화포습지/철새도래지 기능 상실 주장 제기}
세계적 철새도래지가 된 주남저수지와 화포천 습지도 타격입니다.

항공기 이착륙과 선회거리인 4~5km 이내에 있어 철새도래지 기능을 상실할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수퍼:임희자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공항과 철새도래지는 공존할 수없는 것이 명확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남저수지는 유원지화 될 가능성이(높습니다.)”}

그럼 부산 가덕도에 공항이 들어서면 어떻게 될까?

{수퍼:가덕도 동측*남측해안/식물상 극상림 발달}
오랜세월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던 가덕도 동측과 남측해안!

최근 조사에서 휘귀식물 등이 잘 보존된 극상림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조사가 없습니다.

여기에 봉우리 절개 여부는 여전히
논란입니다.

{수퍼:가덕신공항/바다 물길 변화로 낙동강하구에 영향 주장}
더욱이 해안에 들어서면서 바닷물길의 변화 등 문화재 보호구역인 낙동강 하구에 미칠 영향도 아직 모릅니다.

{인터뷰:}
{수퍼:김경철 습지와 새들의 친구 사무국장”신항만 만들면서 하구가 많이 변했듯이 이 지역(가덕도)에 공항이 들어서면 또한번 조류(물길)가 바뀌겠죠. 그렇게 되면 낙동강하구 생태계 전반에 또다른 변화가 생길수 밖에 없겠지요.”}

{수퍼:영상취재:전재현}
어떤 부분이 어떻게 훼손되고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지에 대한 조사나 논의조차 없이 일단 유치에만 목을 매고 있는 것입니다.

{StandUp}
{수퍼:진재운}
“지역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해 온
산과 논 그리고 습지와 해안이 회복 불가능한 훼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무겁게 다가오고 있는 대목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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