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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삼 씨뿌림 사업 순조'

{수퍼:}
{앵커:우리나라에서 자연산
해삼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이 바로
남해 앞바다입니다.

이곳에서는 해삼 양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해삼이 바다 속에서 잘 자라는지 서식환경조사가 펼쳐졌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늘에서 보면
너무나 맑아서 푸른 빛이 감도는
남해 미조면 앞바다입니다.

이곳 바닷 속은 해삼의 보물 창고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해삼 양식사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영일 남해군수.

장비를 메고 바다로 뛰어듭니다.

바다 아래에서는 한 손 가득히
쥐어지는 해삼이 탐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박영일 남해군수/바다 속에 들어가 보니까 상태가 좋습니다. 지금 여름철이기 때문에 해삼이 숨어있는데 어초 속에 해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미조면 설리해역은 옛부터
자연산 해삼의 서식 상태가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 해삼 종묘가 집중적으로
뿌려졌습니다.

남해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어촌계와 협약을 체결하고 1만m²
해역에 육상에서 7개월 정도 키운
손톱 크기만한 어린 해삼을 살포
했습니다.

{김태익 남해수산연구소 연구관/지금 현재 은신처를 조성하고 나서 새끼들은 성장하는 단계이고, 어미들은 다른 옆에서 있던 것들이 은신처가 있으니까 자꾸 모이는 상황입니다.}

살포된 해삼이 바다에 적응해 가며
자라고있는 모습이 이번에 확인된
것입니다.

{한삼불 어촌계장/상품화되면 해녀들이 들어가서 채취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운송 채취해서 위판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동안 해마다 17억원을 들여
씨뿌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해
해삼 양식사업.

수중 서식조사 결과
경남도의 역점 사업인 해삼 씨뿌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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