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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총동 억제하지 못해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

충동적인 범죄, 강력범죄도 많지만
순간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면서요?}

네, 흔히 절도나 보복운전 같은
경우를 들수 있습니다.

얼마전 30대 여성이 시내 중심가의
의류매장과 화장품 가게를 돌며
물건을 훔쳤습니다.

무려 80여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였는데 자연스럽게 물건을 훔치는
범행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훔친 화장품과 옷을 집에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충동장애 같은 정신 질환이 생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남에서는 무려 4년동안 열흘에
한번꼴로 옷을 훔쳐 집에 보관하던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훔친 옷이 1,300여벌이었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돈때문이 아닌
순간적인 충동을 참지못하고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앵커:충동조절장애가 순간적으로 욱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상습 절도나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겠군요,}

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충동조절장애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심성교육을 통한 스스로의
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개발되여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앵커:네, 그렇군요, 개인의 문제를 이미 넘어선 충동조절장애 범죄들이
잇따르고 있는데 사회적 차원의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기자 오늘 수고했습니다.}

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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