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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슈퍼카의 향연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앵커: 자동차의 축제,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늘(3일)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고성능 슈퍼카들과 함께 올해는 특히 친환경 컨셉에 맞춘 신차들이 대거 선보여 국내외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국제모터쇼가 10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6개국 25개 업체가 230여대의 차량을 선보이는데 세계 최초공개 5종을 비롯해 46종의 신차가 관람객과 만납니다.

개막 첫 날부터, 전시장 안은 화려한 신차와 레이싱 모델들을 보기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최고현/경기도 용인시"모터쇼의 매력은 아무래도 신차와 레이싱모델, 그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이라는 주제에 맞게 격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차들!

디젤차가 미세먼지 유발논란에 휩싸이면서, 친환경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입니다.

{김연석/부산 초읍동"앞으로 활용성에 대해서 직접 한번 체험해보기위해서 현장에 와봤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업체마다 23종에
이르는 다양한 컨셉의 친환경 차들을 내놓았습니다.

현대차가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 시리즈를 내놓은 것을 비롯해 기아차의 K5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쉐보레의 2세대 볼트 등이 주목받습니다.

도요타는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등
무려 8종의 친환경 모델을 내놓았고, BMW도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습니다.

{정재윤/BMW코리아"내연기관 차와 전기차 사이를 이어줄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보고있기 때문에 기존 여러 시리즈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이 신종 SUV QM6를 선보여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랜드로버의 이보크 컨버터블, 벤틀리의 벤테이가 등 럭셔리 SUV 차량이
대거 전시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단순히 자동차 전시회장 뿐만이 아니라 국내외적인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는 글로벌한 행사로 발전해나가리라 봅니다"}

한편 이번 부산 모터쇼는 단순히 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전기차와 모빌리티를 포함한 신차 시승행사, 오프로드 대회 등이 행사 기간 내내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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