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학병원과 의료산업 육성 협약, 부산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보건의료산업 육성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4개 대학 병원장과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보건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시는 7월 중에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메디컬 ICT 융합센터”를 설치해 4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융·복합 의료기술산업의 지원·육성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보건의료산업 관련 기업 육성, 창업, 상품 개발 등 지원, 의약품과 의료기기 융합제품의 개발, 임상시험 전문기관 육성 지원,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지원, 인력양성 지원 등 내용을 담았습니다.

시는 앞으로 ICT 기술과 의료기기를 융합한 재활·의료보조기기 개발과 빅데이터·3D 프린팅 기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태근 부산시 의료산업과장은 “최근 ICT 산업과 연계한 메디컬 융복합 산업이 크게 부각되고 있고 공공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증대되고 있다”며 “4개 대학병원 및 경제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의료산업 변화에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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