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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 활개

{앵커:
최근 외국인 여성 불법 입국시켜
성매매에 이용하는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아예 기업화 하고 있는데,
현지에 가서 직접 면접을 보기까지
합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남성의 휴대폰에서 수십 장의
태국여성 사진이 나옵니다.

성매매 총책 30살 박모 씨가 태국에서면접한 여성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놓고 물건을 고르듯
합격*불합격을 정합니다.

박 씨 일당은 이렇게 뽑은 태국여성 20명을 입국시켜 전국적으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했습니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한 뒤 남성들이 원하는 장소로 여성들을
보냈습니다.

{박병구/부산북부경찰서 생활질서계 계장"최근에 나온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은 대화하는 당사자들이 대화창을 빠져나오게 되면 (서버에) 전혀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업주들이) 경찰 단속시 톡을 빠져나오기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천 오백여 차례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5월에는 키르기스스탄 여성들을
이용해 성매매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비자를 받아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공연영상을 해당 여성의 것처럼 속였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여성을 이용한
불법 성매매가 활개를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전 성매매알선책"부산*경남에 20~30개 업체가 운영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수요가 많기 때문에 공급 업체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 여성 불법 성매매로 인한
국제적 위상 추락을 막기 위한
대책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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