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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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무실점 호투/ 롯데 2연승

{앵커:
롯데가 이틀 연속 승리로
SK를 6연패에 빠뜨리며
7위에서 탈출했습니다.

9회말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다행이 막판 집중력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NC도 6연승 신바람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롯데는 황재균의 선제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1회초 2사 2루에서
박종훈의 공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박세웅도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볼과
변화구로 SK 타선을 요리했습니다.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이며
무결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7회에는 기다리던 추가 득점에도
성공했습니다.

2사 3루,1루의 기회에서
김문호의 적시타로
3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김문호는 어제도 안타 2개를 기록해
4할대 타율을 이어갔습니다.

마무리 손승락은 만루 위기에서
두 점을 내주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정용을 삼진으로 잡고
뒷문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롯데는 SK를 3대2로 꺾고
이틀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7위에서 탈출했습니다.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아직까지 많은 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C도 넥센을 상대로
6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70일 만에 4번타자로 나선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했고,
이종욱도 시즌 2호 투런포를
기록했습니다.

타선의 도움을 받은 선발 이민호는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신고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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