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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선업 구조조정안, 부산경남지역의 관심 집중

{앵커:오늘(8) 정부가 발표한 해운조선업 구조조정안에 부산경남지역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12조원을 투자한다는데 일단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안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양대 해운사 경영난 여파 확산/올들어 부산항 처리 물동량 급감}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위기는 그대로 부산항의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자막CG:}
올 4월까지 한진해운이 부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17% 가까이 줄었습니다.

{자막CG:}
부산항 물량이 한진보다 적은 현대상선 역시 6% 감소했고 특히 환적화물이 급감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해운과 조선에 11조원의 예산과 1조원 상당의 현물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수퍼:유일호/경제부총리/중장기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는등 산업차원의 구조개편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

하지만 해운쪽의 부산항 물동량 회복은 당장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수퍼:박진수/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부/정부에서 그런 발표가 있었다고 해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간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퍼:정부 빅 3 조선소 자구안 확정}
또 정부는 조선 빅 3가 내놓은 10조 3천5백억원의 자구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지역에 대한 지원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StandUp}
{수퍼:표중규}
이미 구체적인 자구계획을 내놓은 한진중공업외에 대우와 삼성, 그리고 중소조선소들은 여전히 안개속이나 다름없습니다.

{CG:}
업계에서 가장 기대를 거는건 해운사나 정부 주도의 대규모 발주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향은 밝혀진게 없습니다.

{수퍼:영상취재:박동명/편집:노경민}
때문에 위기의 조선해운을 살릴 묘수가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지, 정부의 구조조정을 지켜보는 부산경남 지역의 눈길이 매섭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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