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드림 공원 들어섰다, 통영-대전 산청휴게소에

통영대전고속도로에 경관을 즐기며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15일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하남방향)에서 조성한 “효(孝) 드림(DREAM) 테마공원” 개장식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공원은 도로공사가 가족 건강과 고속도로 고객들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효를 되새기려고 4억6천200만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역 효자로 전해오는 이몽뢰 선생의 이야기를 적은 입간판 6개를 설치했습니다.

성철 스님과 류의태 선생 등 지역 역사적 인물 이야기도 10개의 입간판에 나눠 소개했습니다.

“경호강 전망대에서 오른쪽 언덕을 바라보면 거북 머리 모양의 바위가 보인다”며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로운 거북바위도 안내하고 있다. 경호강 전망대에서 팔각정(경호정 鏡湖亭)을 잇는 300m 길이 산책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팔각정에 오르면 경호강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팔각정 주위에 산철쭉 등 1만3천여 그루를 심어 철쭉동산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 전망 그네벤치, 거북이 석상, 팔각정 비문, 효자비, 운동기구 등 부속시설도 갖췄습니다.

개장식에는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임직원, 허기도 산청군수, 휴게소 운영업체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도로공사는 개장식에서 고객 무사고를 소원하는 내용을 적은 족자에 날인하는 행사를 열고 산책로를 돌아봅니다.

산청휴게소는 테마상품으로 거북이 형상의 장수빵을 개발해 판매할 방침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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