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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부산항,세계 첫 무인자동화항만으로

{앵커:
부산항을 세계 최초로
무인자동화 항만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첨단 기술이 도입된
완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는
것인데 현실화되면 부산항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선박이 입항하면
차량을 통해 컨테이너를 옮기고
크레인으로 선적하는 것이
지금 항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무인자동화 항만은 다릅니다.

컨테이너 차량의 이동 없이
상부에 셔틀을 설치해
컨테이너를 찾아 싣고 내립니다.

개발중인 OSS 시스템으로
세계 최초로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에
적용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 전문연구원/"(기존 항만이)육상에서만 모든 것이 이뤄졌다면 저희들은 그것을 상부에는 오버헤드 셔틀을,바닥에는 플랫카라는 시스템을 접목시켜 자동으로"}

무인자동화 항만은
최대 2만4천TEU급 선박 화물을
24시간 내 처리가 가능합니다.

생산성은 2배로 높아지고
탄소배출은 절반 이상 감축되는
친환경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대형 컨테이너선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부산항이 세계적인 독보적 위상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 전문연구원/"이때까지의 터미널 형태로는 도저히 큰 선박을 처리할수 없기 때문에 속도면 뿐만 아니라 서비스면에서도 선사들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안전성 평가를 하고 있는 무인자동화 항만은
정부의 예산지원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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