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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아침신문읽기

6월 10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최근들어 부산의 폭염일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열질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981년부터 30년동안
부산의 평균 폭염일수는 2.7일이었지만 최근 5년동안의 평균 폭염일수는
4.8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여기다 열대야 역시 10일 정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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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최근 등산로에서 살인 등
각종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나홀로, 특히 여성 등산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최근 경남 진주 비봉산에서는
60대 여성이 실종됐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때문에 등산로 곳곳에 야간 조명이나 CCTV를 확충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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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각자 먹은
밥값은 각자가 계산하는 이른바
더치페이족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실제로 식당에서 카드로 결제한 건수가 지난 2009년 12억 6천여만건에서
지난 2013년에는 26억만건 정도로
4년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결제 한 건당 평균금액은
4만원에서 2만 9천원으로 27% 정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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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겨레신문입니다.

공정위가 재벌기업 등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절반 가까이 깍아주고 조사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한 건도
고발하지 않은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고 합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공정위가 기업에 깍아준 과징금만
무려 2조 9천억원에
이르는데요.

재벌기업 특혜논란은 물론이고,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보이는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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