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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단 최다 10연승 신기록

{앵커:
NC의 연승 행진에 제동은 없었습니다.

창단 최다인 9연승 신기록을 낸 NC가
어제도 SK를 꺾고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막판 놀라운 뒷심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1대7로 뒤지던 7회초는
NC의 10연승 전주곡이었습니다.

1사 만루 찬스에서 지석훈의 안타와
포수 실책까지 더해
4점을 따라붙었습니다.

순식간에 분위기를 가져온 NC는
8회초 SK를 더욱 몰아부쳤습니다.

손시헌의 적시타로
한 점차까지 좁히자,
SK는 투수 교체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김성욱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48km의 직구를 작심한 듯 잡아당겨 역전 석점포를 날렸습니다.

개인 시즌 3호이자, 10연승을 이끈
결승 홈런이었습니다.

나성범과 테임즈는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반면 SK는 9회말 무사 만루의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최정의 병살타로 한 점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NC는 SK를 11대8로 꺾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팀 최다 연승 기록을
9에서 10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면서 6월 무패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한편 롯데는 두산과
연장 접전을 펼쳤지만,
4대5로 패했습니다.

연장 11회말 정수빈의 2루타로
위기를 맞은 뒤,
민병헌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최준석은 9회초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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