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26세 흑인 여군, 올해 미스 USA

{앵커:

올해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 육군 현역 중위인 흑인 여성이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군이 우승한 것은 64년 대회 사상 처음이라고 하죠.

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미국 최고의 미녀를 뽑는 올해 “미스 USA 대회”.

{수퍼:”미스 USA”에 26세 여군 중위 우승}

사회자가 우승자를 호명하는 순간 올해 26살 흑인 여성 “데샤우나 바버”가 뜨거운 눈물을 쏟습니다.

워싱턴 DC 대표로 출전한 바버는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살 때 입대해 현재 미 육군 중위로 복무중입니다.

{수퍼:미스 USA 사상 첫 여군 우승자 탄생 }

그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왕관을 쓰게 돼 미스 USA 역사상 처음으로 군인 우승자가 됐습니다.

한해 동안 미스 USA로 활동하게 될 그녀는 참전군인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면 미스 USA는 지난해까지 미국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주최하던 대회인데, 대회 도중 사회자가 대선 주자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