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터넷망 속도 빨라진다, 부산

부산시교육청과 일선학교, 산하 직속 기관을 연결하는 부산교육망의 인터넷 속도가 9월부터 빨라집니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오후 ㈜KT(대표 황찬규)와 “부산교육망 스쿨넷서비스 제공사업” 협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KT는 부산시교육청 인터넷망 개선에 나섭니다.

개선작업이 끝나는 9월 1일부터 부산교육망 인터넷은 현재 300M급에서 400M급으로, 2018년 1월부터는 500M급으로 개선돼 정보처리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통신요금 또한 매년 1억4천만원 가량 줄어 향후 5년간 7억원을 절감합니다,
KT는 또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멘토링, 시설견학, 최첨단IT교육, 현장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학습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학생들은 KT그룹 채용 때 혜택을 받습니다.

권영식 부산시교육청 행정관리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교육망의 속도가 빨라지고 취약했던 보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