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한국남동발전이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6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남동발전은 '무선네트워크 기반의 보일러 튜브 온도와 부식 감시시스템' 등 2건을 출품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3대 국제발명품 전시회 중 하나로 21개 나라에서 357점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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