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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자격증 빌린 뒤, 일용직 잠수사 고용해 영업

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잠수산업기사 등 전문 자격증을 빌려 수중공사업 등록을 한 뒤 일용직 잠수사에게 일을 시킨 혐의로 업체 대표 55살 이모씨 등 24명과 자격증을 빌려준 잠수사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잠수사 자격증만 빌리고서는 마치 잠수사를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공사를 따낼 때마다 일용직 잠수사를 불러 고난도의 수중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업자 등록을 할 때 공무원들이 제대로 현장실사를 하지않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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