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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파장은?, 롯데그룹 수사

{앵커:롯데그룹이 검찰의 전방위 수사를 받으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롯데 관련 각종 사업들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롯데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산,경남의 대형사업은
크게 3가지입니다.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그리고
107층 부산 롯데타운 건립입니다.

{수퍼:동부산테마파크 사업지체*축소 우려}
이 가운데 가장 파장이 예상되는
사업은 동부산 테마파크입니다.

지난달 사업협약 체결로 겨우 본궤도에 올랐지만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은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놀이시설 축소의지가 강한 롯데측의 입장변화가 우려됩니다.

{CG:}
“롯데컨소시엄이 협약이행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한만큼 사업포기는
없을 것이라는게 부산도시공사측
설명이지만 불안감을 감추진 못하고
있습니다.”

{수퍼:김해관광유통단지 9월 착공 영향 적을 듯}
이미 사업규모 등이 확정된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은
사정이 그나마 낫습니다.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허가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이번 착공이 지체되면 롯데측이
수백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하기 때문에 큰 변수는 없을 거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수퍼:107층 부산 롯데타운 건립..장기화 우려}
부산 롯데타운 건립은 장기화되거나
아예 무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를 아파트로 바꿔 짓겠다는
롯데측이 경영위기를 이유로 공사재개를 계속 미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퍼:영상취재:박영준}
어차피 아파트 용도변경 신청은 2018년 이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CG:}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검찰수사와는 상관없이 계획된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tandUp}
{수퍼:김건형}
“지난해 7월 2세간 경영권 갈등이
촉발된 지 1년도 채 안됐습니다.

지역 경제가 또 다시 롯데 리스크를 걱정해야할 처지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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