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침신문읽기

오늘자 아침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20대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수도권 규제를 전면 폐지하자는 법안을 수도권 여야의원들이 함께
발의했다고 합니다.

수도권 규제를 위해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규제완화라는
미명하에 이미 여러 차례 개정되면서 그 취지가 상당히 훼손됐는데,
이번엔 아예 폐지 법안이 처음으로
발의됐다는군요,

마지막 수도권 빗장마저 풀리면
그야말로 지방은 더욱 고사상태에
빠져들게 뻔한데, 수도권 의석수가
갈수록 늘어나 거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국제신문은
최근 부산대학가에 확산되고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단돈 만원이면 고기 뿐 아니라
찌개, 채소, 라면까지 모두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형식의
고깃집 6곳이 부산대 주변에
성업중이라고 하는군요,

상대적으로 원가가 저렴한
수입산 고기에다 손님이 직접
리필하는 방식으로 인건비를 줄이는
박리다매 영업방식에
주머니가 얇은 대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

경남도민일보에선
경남 마산월영 부영 아파트
관련 기사가 눈길을 끕니다.

4천세대가 넘는 대단지에다
3.3제곱미터당 980만원대 고분양가
논란 등으로 많은 미분양이 발생했는데요,

일각에선 악성미분양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분양가 할인 등의 대책이 나오지 않겠냐는 예측도 나오지만
시행사측은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답니다.

부산*경남 분양시장 일부에선 여전히 광풍이 불고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기사였습니다.

=======

조선일보 사회면에는
범죄를 보고도 외면하는 우리 사회의 풍조를 꼬집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범죄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와주려다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 피해를 봤다는 경험담들이 SNS등에서 확산되면서
방관과 침묵을 선택하는 외면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 10명 가운데 6명이
범죄를 목격할 경우 외면하는게
안전하다고 답했다고도 하는군요,

가해자를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도 쌍방폭행으로 입건하는
경찰의 기계적인 수사 관행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겨레신문입니다.

오는 9월부터 비행기 1등석 부럽잖은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등장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의 우등버스보다 앞뒤 공간이
넓어져 편하게 누워서 갈 수도 있고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인모니터도
부착돼 있다고 하군요,

가격은 서울~부산간 4만4천원대로
5만9천원대의 고속철도보단 싸고
3만4천원대의 우등버스보다는
30% 가량 비쌉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