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출산장려 연극 유리구두…

밝은세상21시민연대(회장 김영숙)는 출산장려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15일 오후 BNK부산은행조은극장에서 출산장려 연극 “유리구두·유리천장”을 공연했습니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여성NGO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극은 지난해 양성평등 연극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을 부산 실정에 맞게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춘향전의 주인공 “변학도”와 부산의 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이 등장해 “자유탄생여행권”을 놓고 벌이는 승부를 웃음으로 풀어냅니다.

연극은 출산장려는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나 신혼부부들만의 일이 아니라 가정, 회사, 사회, 국가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김영숙 밝은세상21시민연대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재앙은 저출산으로 인한 문화인류의 단절”이라며 “우리의 미래는 내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사랑과 희망으로 예쁜 가정을 이뤄 사랑의 결실을 거두는 일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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