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나눠준 부산대 총장, 어렵지만, 힘내라

부산대 전호환 신임 총장이 14일 저녁 도서관을 찾아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 중인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눠줬습니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9시께 교내 제2도서관을 찾아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 1천600여명에게 간식으로 빵과 음료를 일일이 나눠주며 격려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건네며 “취업도 어렵고, 요즘처럼 어려운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곁에서 응원할테니 끝까지 힘내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 대학의 첫 번째 핵심가치는 여러분이 위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책임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학 측은 15일 저녁에는 양산캠퍼스와 밀양캠퍼스를 찾아 햄버거와 음료를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전 총장은 지난 9일 학내 10·16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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