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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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연패 탈출

{앵커:
롯데가 어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넥센을 완파하고
전날 역전패의 아쉬움을
털어 냈습니다.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은
역시 타선의 집중력이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20대 영건들의 어깨 싸움의 운명은
1회부터 갈렸습니다.

롯데 타선이 넥센 선발 박주현을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황재균과 아두치,
최준석의 연속 안타로
3점을 선취했습니다.

숨을 고른 방망이는
4회초 불을 뿜었습니다.

타자 1순하며 안타 5개,
사사구 3개를 합쳐
대거 6점을 추가했습니다.

강민호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김준태는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선발 박진형은 5이닝 동안
125개의 공을 던지며
진땀 승부를 펼쳤습니다.

5회말 넥센에게 3점을 허용했지만,
여러 차례 위기를 이겨내고
시즌 2승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넥센은 어제도
롯데 불펜을 상대로 3점을 추가하며
끈질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초반 대량실점을
극복하지 못해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롯데는 6회초 2점을 추가하며
넥센을 11대6으로 꺾고
전날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는 연패에서 탈출하며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넥센은 4연승 제동이 걸렸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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