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도시건축시민투어, 부산 종교건축 탐방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부산의 도시 건축을 탐방하는 “제40차 부산도시건축시민투어”를 25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축투어는 “신께 다가서는 종교건축 투어”를 주제로 부산지역의 각 종교 특색에 맞게 지어진 종교건축물을 탐방합니다. 2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출발해 수영구 남천동의 남천성당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남산동 부산외국어대 건학관과 금정구 청룡동에 위치한 범어사를 방문합니다. 건축학과 교수, 건축가, 건축문화해설사가 각각 건축해설을 맡아 특색에 맞게 지어진 종교건축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교좌성당인 남천성당은 부산을 대표하는 성당 건축물로, 건물 형태는 배의 돛을, 종탑은 천국의 열쇠를 각각 상징한다.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신자들을 천상의 빛으로 축복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부산외국어대 건학관은 채플기능의 건물로 전체건물을 뒤덮고 있는 벽돌과 흰색 벽면이 특징이다.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를 구현되고자 설계됐습니다. “하늘의 물고기”라는 의미의 범어사(梵漁寺)는 불교건축의 한국적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전통건축 양식을 갖췄습니다. 신라 문무왕 18년(678년)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됐습니다. 이번 건축투어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신청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biacf.or.kr)나 부산시 홈페이지에서(http://www. busan.go.kr)에서 하면 됩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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