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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아침신문 읽기-부산일보-주류업체 포스터 골치

오늘 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입니다.

부산 도심이 주류업체들의
포스터 전쟁 탓에 매일 쓰레기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부산 대연동의 한 신축공사장
가림막에는 소주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있고, 주변으로는 찢긴 포스터가
어지럽게 나뒹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아르바이트생들이 상대 업체 포스터를
뜯어내고 자기 회사 포스터를 붙이는
일을 반복하면서, 쓰레기가 생겨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기장군 아파트 가스 폭발사고
피해자들의 임시거주시설이
너무 열악하다는 기사입니다.

기자가 대피소를 직접 가보니,
30여명이 칸막이도 없이 스티로폼만 덜렁 놓인 곳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망가진 집이 수리될 때까지 한달은
대피소에서 지내야 할 형편인데,
이대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건데요,

설상가상으로 피해자들은 정신적인
충격과 트라우마 증상까지 호소하고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경남일보 입니다.

경남 진주의 초등학교 3곳에서
경남 최초로 학교 내 텃논 사업이
추진된다는 소식입니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직접
벼를 재배하는 사업인데요,

진주 수곡, 갈전, 남강 초등학교
3곳이 시범학교로 선정됐고,

수곡 초등학교는 이미 모심기를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교육당국은 텃논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벼를 재배하면서
우리 농작물의 대한 가치를 깨닫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은 조선일보 입니다.

대법원이 정운호 게이트를 계기로
법조 비리 근절 대책을 내놨다는
기사입니다.

앞으로 대법관 출신 변호사가
대법원 사건을 맡으면 해당 변호사와
같이 근무했던 대법관은 주심을
맡지 않기로 했고, 법원 밖에서
판사실로 걸려오는 전화는 원칙적으로
녹음 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전화 녹음을
한다는 법정외 변론 금지 방침인데요.

외부에서 판사실로 걸려오는 전화는
판사에게 연결하기 전에 부속실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게 하고,

전관 변호사가 휴대전화 등으로
부정한 청탁을 하면, 새로 개설할
부당 변론 신고센터에서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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