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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왜성 관광벨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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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KNN 기획보도 "위기의 왜성" 이 방송되고 난 뒤 부산*경남 지역 지자체를 중심으로 왜성 보존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남 창원시가 가장 적극적인데요,

장기적으로 지역 왜성들을 한데 묶어 관광벨트화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벌써 붕괴현상이
심각합니다.

일부 구간은 이미 돌무더기로
변해버렸습니다.

개발 광풍은 왜성 파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숲에 묻혀서 사라지고 있는 왜성,

KNN 기획보도 이후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곳은 경남 창원시입니다.

일부 왜성에 대한 긴급 실태 조사를 이미 끝냈습니다.

일단 붕괴 위험이 있는 곳부터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준희/창원시 문화재 관리 담당/"경남도에서도 (긴급 보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년에 응급부분은 복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창원시는 왜성에 대한 장기 비젼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핵심은 남해안 왜성들을 한데 묶어 관광벨트화하는 방안입니다.

모두 30곳이 넘는 남해안 왜성들을 총체적으로 스토리로 연결시켜 새로운 역사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겁니다.

{이준희/창원시 문화재 관리 담당/"(왜성에 대해) 좋은 의미로 문화적 역사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은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왜성에 대한 재평가 작업은
상당부분 미래세대에 넘길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 세대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현재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최소한 더 이상의 훼손은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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