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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지역 정치권 반응

{앵커:김해공항 확장 결론에
지역 정치권도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권은 강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반응인 반면 야권은 신공항 무산이라며
정부 책임론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 발표에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정부책임론을 피하려는 편법 용역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일단 용역결과를 꼼꼼히 따져보자는 신중론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김해공항 확장에 따른 소음 피해
대책 등이 수립가능한 지 일단 한 번 살펴보자는 겁니다.

최선책은 아니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한 차선책이라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의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민주는 이번 용역을
불투명,불공정,부실로 점철된
3불 용역으로 규정했습니다.

소음 문제로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한 공항을 확장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겁니다.

신공항이 백지화된 것인만큼
정부 여당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도
꾸리기로 했습니다.

밀양 입지를 지지한
대구*경북 정치권의 반발 기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야 모두 어처구니 없는 용역 결과라는 반응입니다.

반면 경남 정치권은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진 않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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