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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아침 신문 읽기-조선일보-김해공황 확장 예산 6조원

6월 22일 수요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신문이 1면에 김해공항 확장 소식 전하고 있는데요.

조선일보 살펴보겠습니다.

김해공항 확장에 대해 건설비용을 초대 6조원 아낀 제 3의 항로라고 표현했습니다.

경제성 등을 따져봤을때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에 신공항을 짓기보다 김해 신공항 건설이 유리하다는 정부 입장을 그대로 싣고 있습니다.

한겨레 역시 1면에 신공항 소식인데요

지역 민심만 찢어놓은 신공항 신기루 10년을 꼬집고 있습니다.

극심한 지역 갈등의 후유증을 남긴데다 5년전 백지화된 사업을 다시 꺼내 사회적 갈등만 유발한 박근혜 정부의 책임과 관리능력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도 단연 김해공항 확장 관련 소식이 거의 전면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부산일보에서는 서병수 시장의 거취에 대해 유치 실패를 책임져야 할지 여부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해 서시장이 약속을 못 지켰으니 사퇴해야한다는 쪽과 유치실패로까지 몰아가는건 지나치다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경남신문도 경남여론을 충격과 반발, 원망으로 압축하고 있습니다.

경남과 경북, 대구와 울산시 모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각 지역별 자치단체장과 전문가 반응 등을 자세히 싣고 있습니다.

박일호 밀양시장이 정부 발표장면을 보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는 사진과 함께 영남권 신공항은 필요없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공항 말고 다른 소식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승용차를 억제하겠다며 공영주차료를 또 인상시킨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시가 서면과 광복동, 우동 등은 1급지도 아닌 가칭 1+ 급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지난해 8월 급지를 올린 곳을 또다시 올리겠다는 입장입니다.

3급지가 1급지가 되면 150%가 오르는 셈인데요. 해수욕장등은 주말 공휴일과 성수기에 각각 1급지 요금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시내에서 차 몰고 다니기가 한층 부담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정부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발해 경남 지역 어런이집 3천여곳이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집단휴원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정부가 도입하는 맞춤형 보육 도입에 따라 보육료가 줄어들면 운영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어린이집의 집단 행동입니다.

경남도는 불법휴원이 발생하면 운영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강력 대응방침을 밝혔는데, 그 대응에 따른 피해도 모두 학부모 몫으로 돌아가는건 어떻게 해결할지 걱정입니다.

마지막은 경남일보 소식입니다.

통영시의회 의원이 의회 사무국 간부 공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합니다.

의원연수를 마치고 오던 의원기 사무국 간부를 폭행했는데 이 공무원이 저녁식사때 후반기 의장으로 특정 의원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 마음이 상한게 원인이라고 합니다.

통영시의회는 벌써 몇차례나 시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공무원이 시의원을 폭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기초의회와 공무원들 사이에 뭐가 잘못 된건지 차근차근 한번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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