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잇단 성과, 부산 위스키 골든블루

한국 위스키 시장의 신주류로 떠오른 골든블루가 스포츠 마케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얻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마 골퍼”인 안시현 선수가 19일 끝난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1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지난 3월 창단한 골든블루 골프단에 첫승을 안겼습니다.

2014년부터 안 선수를 후원한 골든블루는 지난 3월 유현주, 김혜선2 선수를 추가 영입해 아예 골프단을 창단,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골든블루 측은 “여건이 어려운 이들을 발굴해 그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앞으로도 그들이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든블루는 골프단과 함께 비인기 스포츠 양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정구단을 창설했는데 지난 4월 남택호 선수가 골든블루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남 선수는 지난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릴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골든블루는 골프단, 정구단 외에 웨이크보드, 보디빌딩, 걷기대회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골든블루는 안시현 프로의 우승을 계기로 스포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골프단 소속 선수가 우승하면 우승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각 지자체와 자선단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계획입니다.[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