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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총회 부산서 개최

{앵커:
테러 자금에서 조세 회피를 위한
목적 등 자금세탁은 전세계적인
당면한 과제인데요,

세계적으로 검은 돈의 흐름을
막기 위한 회의가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IS의 계속되는 테러위협 뒤에는
자금세탁을 통한
테러 자금이 있습니다.

얼마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파나마 페이퍼 또한 대표적인
자금세탁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국제적인 자금세탁을 막기위한
국제기구,FATF 총회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총회에는 자금세탁방지기구 회원국과 지역기구를 비롯해 유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관계자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IS테러 자금과
올해 초 세계를 뒤흔든 전세계
탈세정보 문건인 '파나마 페이퍼',
이란 금융제제등을 주요 사안과
국제규범 제정 등을 논의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내용추후"}
"이 땅에 검은돈은 숨길 곳은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하경제와 탈세에 대해서도 FATE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첫 총회 개최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부산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기구까지 설립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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