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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신공항 김해 결정 "정치적 결정이지만 수용할 수 밖에 없어"

신공항 입지경쟁이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귀결된 뒤
경남도가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주간의 경남소식
이오상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된 뒤
두시간 뒤 수용입장을
밝혔다면서요?

네 홍지사는 지난 21일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된 직후
오늘은 입장 발표가 없다는 문자를 공보관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뒤
급작스레 기자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번 결정을 전문가의 결정으로
보지 않는다며 신공항 문제는
이미 전문가 영역을 벗어나
정치적 문제로 비화했기 때문에
정부로서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결정이지만
수용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더 이상의 유치경쟁, 불복 등의
행위를 하지 않고 정부 결정을
따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홍지사의 입장 발표가
당초 계획이 없다가 두시간 뒤 발표로
변경된 것은 경남도도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결정을 예견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사실 홍지사와 경남도는
밀양을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를 대비해 각종 기반시설 구축계획이나
관련 산업 배치 등 밑그림을
오랫동안 준비해 두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작스레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되자 입장 정리를 한 뒤
급하게 발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된 이후
밀양시를 제외한 다른 시군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김해공항 확장안이 각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채무제로 달성을 기념해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음악회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요?

네 경남도는 내일이죠
24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40분동안 경남도청 광장에서 3천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경남도가 광역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달성한 채무제로가
미래세대에게 빚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 음악회로 공연 이름을 붙였습니다.

내일 공연에는
조항조, 오정해, 조성모에 이어
러블리즈, 틴탑 등 아이돌 가수들도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가 조금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남도는 경남 미래 50년
성장을 기원하고 도민화합의
장으로 준비한 행사에 비가 오지 않을 경우 5천명 이상 모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에서는 의회 의장 선출과 관련한 갈등으로 시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런일이 있네요?

네 지난 20일 저녁 8시쯤
경남 통영시의회 A모 의원이
의회 사무국 간부 공무원 B모씨를
폭행했습니다.

의원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내리던 B 공무원을
A의원이 차량안으로 밀치고
얼굴을 때린 것인데요.

A의원은 B 공무원이 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특정의원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 마음이 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고 B씨는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위야 어찌됐던 아직도 의회에서
폭행사태가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비난받아야 할 구태인 만큼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수퍼:영상편집 전재현}
요즘 사법당국도 의회내 폭력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엄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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