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올 8월부터 열리는 대회의 작품 응모를 마감한 결과 61개국에서 작품 만 8천여편을 출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작품이 75%로
해외출품 비중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품된 작품은 전세계 74개국
전문 광고인 25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거쳐
다음달 중순 본선에 오를 7백여편이 확정됩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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