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군함에 이어, 중국 군함 3척도 친선 교류차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인도대사관 측은 지난달 중국대사관을 통해 양국 해군간에 교류를 제안했지만 중국 측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패권을 확장하려는 중국은 미국, 일본과 협력하는 인도를 견제하면서 두 나라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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