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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5타점, 롯데 승리

{앵커:
롯데가 선발 전원 안타로
한화를 대파하고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감했습니다.

박종윤이 4타수 4안타, 홈런까지 치며 팀을 하루만에 다시
6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는
박종윤의 날이었습니다.

방망이는 1회부터 묵직했습니다.

2사 2루,1루에서
송은범의 초구를 밀어쳐
선제 석점포를 날렸습니다.

35경기 만에 그토록 기다렸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습니다.

박종윤은 2회초 우전 적시타와
6회초 2루타를 더해
5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전날 침묵했던 타선도 힘을 냈습니다.

장단 15안타를 폭발하며
한화 마운드를 두들겼습니다.

롯데는 7회초 손아섭이 2루타를 치며
결국 시즌 4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대량 득점을 등에 업은
롯데 선발 박진형도
시즌 3승에 성공했습니다.

예리한 슬라이더와 포크볼로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반면 한화는 초반 실점을 만회하는데
실패했습니다.

6회와 7회 추가 득점으로
추격을 해봤지만,
점수차를 좁히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롯데는 한화를 12대4로 꺾고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뒀습니다.

또한 어제 승리로 기아를 밀어내고
하루만에 다시 6위에 복귀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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