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포커스-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앵커:
미국 경제가 각종 지표의 부진 속에 새로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8개월 안에 경기침체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인데… 자세한 내용살펴보겠습니다. }

{리포트}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 설문 결과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시작될 확률이 21%로 높아졌다는 겁니다.

1년 전에는 가능성이 불과 10%, 1년만에 두배정도 높아진겁니다.

JP모건 역시 미국이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시작될 가능성을 34%로 예측했습니다.

과거 3차례의 경기침체 때도 이와 비슷하게 확률이 높아진 적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들의 이익이 지난해 말부터 줄면서 전체 산업생산 역시 지난 9개월간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대부분 저유가와 달러 강세의 영향 때문입니다.

CNN머니도 이날 미국 경제가 2017년이나 2018년에 흔들릴 것이라면서 다음 대통령이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가 온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며, 임금이 상당히 오른 것에 힘입어 소비자 지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경기 확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덧붙였습니다.

월드리포트 주우진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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